농경연 4·5월 과채류 관측-풋고추·딸기, 약세
이름 관리자 날짜 2008-04-16 오전 8:24:41 조회수 4117
오이와 애호박·토마토는 출하량이 늘어나 지난해보다 가격이 약세를 보이겠고, 풋고추와 딸기 등은 출하량이 줄지만 소비부진 등의 영향으로 가격은 지난해와 비슷하거나 약세가 예상된다. 한국농촌경제연구원 농업관측정보센터의 4·5월 과채류 전망을 요약 정리한다.
 
◆오이
〈백다다기〉는 3월 하순 야간기온 저하로 생육이 나빴지만 지난해 가격 상승으로 충남 천안, 경기 용인, 강원 춘천지역의 재배면적이 늘어 전체 출하량은 평년보다 19% 많을 전망이다. 

4~5월 가격은 상품 100개당 2만3,000~2만7,000원으로 평년보다 낮을 전망이다. 〈취청〉도 재배면적 증가로 지난해보다 출하량이 늘면서 상품 100개당 2만~2만4,000원에 그칠 전망이다.

◆호박
애호박은 소득이 안정적인 촉성애호박 전환이 늘고, 주산지인 경남 진주의 작황 양호로 출하량이 지난해보다 3~8% 늘면서, 가격은 평년보다 낮은 상품 20개당 1만~1만3,000원으로 전망된다. 

반면 주키니는 전북 전주와 부산광역시 등의 재배면적 감소로 출하량이 지난해보다 2~3% 줄어, 4월 가격은 평년보다 높은 상품 10㎏당 7,000~1만원이 예상된다.

◆토마토
충남 논산·부여의 재배면적이 늘고 난방비 부담으로 촉성작형의 출하가 늦춰지면서, 출하량은 지난해보다 2~3% 늘 전망이다. 출하량 증가에